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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드림스타트 방문학습지 지원

지역 내 학원(국·영·수) 연계 지원도

- 드림스타트 아동(유아 및 학령기 12세 이하 아동) 대상

- 학습지 교사 방문 및 학원 연계 수업 지원

- 동기부여 및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기초학력 향상 기대

 

무주군이 학습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을 위한 “드림스타트 방문학습지 및 학원 연계 지원” 사업(관련 문의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 담당자 063-320-2318)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드림스타트 대상)의 유아 및 기초학습 부진 아동(12세 이하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30명에게 최대 2과목까지 지원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3월부터 10개월간 학습지 교사의 방문 수업과 지역 내 학원(국어, 영어, 수학)과 연계한 학습을 진행할 예정으로 기초학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이은주 과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통한 동기부여가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 주도 학습으로 발전해 가는데도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돨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학력 수준을 높이는 한편, 제대로 된 공부 습관 형성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발굴과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 실현에 주력할 방침으로 특히 아동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매진한다.

 

또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도 정성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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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