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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역사박물관, '25년 유물구입 추진

= 진안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유물, 옛 사진자료 등 수집

 

진안역사박물관(진안군 직영)에서 진안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자료 및 옛 사진자료 등을 수집하기 위한 유물 구입을 추진한다.

이번 구입 대상 유물은 진안지역과 관련된 고지도나 고문헌, 고문서를 비롯하여 마이산, 인삼·홍삼과 관련된 유물, 민속품 등으로 진안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유물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더해 진안의 문화유산이나 경관·풍속 등을 1990년 이전에 촬영한 사진 자료도 구입 대상 유물에 해당된다.

유물 유상 양여 신청 기간은 4월 7일(월)까지로, 진안군과 진안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제출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입 대상 유물과 가격은 전문가 감정평가 등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진안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유물 구입을 통해 진안의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향후 이를 활용한 전시·연구·교육기능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진안역사박물관 유물구입담당자(063-430-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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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