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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암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 암예방의 첫걸음은 조기검진

 

진안군은 제18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19일 국가암 조기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암 예방의 날”로 “암 발생의 1/3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화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날 홍보와 함께 국가암 검진 안내, 간단한 OX 문제 및 사은품 증정 등을 통해 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암 예방의 첫걸음인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인 홀수년도 출생자는 미루지 말고 하루 빨리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과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 수칙을 강조했다.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은 금연․절주,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건강 체중 유지,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받기 등 10가지 항목이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 수칙을 습득하고 조기 검진으로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예방하여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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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