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2.3℃
  • 흐림강릉 3.2℃
  • 흐림서울 0.1℃
  • 흐림대전 2.4℃
  • 맑음대구 5.2℃
  • 연무울산 10.4℃
  • 연무광주 6.4℃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14.4℃
  • 흐림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3℃
  • 구름조금금산 1.8℃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6.5℃
  • -거제 9.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 가져

= 청소년의 권리신장과 참여권 확대를 위해 노력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임)은 지난 22일 2025년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지역 내 청소년 정책 수립의 시행 과정 및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에 관해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홍기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장과 청소년참여위원회 김민준(제일고 1학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명, 청소년 운영위원회 박세은(마령고 3)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8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년도에는 등선교 앞 신호등 설치와 작동인식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의식 개선에 앞장서 활동해왔고, 청소년참여기구가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분과에 속하여 지역과 모든 청소년들을 대변하는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청소년들의 의견을 지역사회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올해에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다양한 분야에 반영되도록 청소년참여기구가 활동할 계획이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청소년을 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할 예정이다.

김홍기 위원장은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아 그 경험이 준비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