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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 가져

= 청소년의 권리신장과 참여권 확대를 위해 노력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임)은 지난 22일 2025년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지역 내 청소년 정책 수립의 시행 과정 및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에 관해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홍기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장과 청소년참여위원회 김민준(제일고 1학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명, 청소년 운영위원회 박세은(마령고 3)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8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년도에는 등선교 앞 신호등 설치와 작동인식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의식 개선에 앞장서 활동해왔고, 청소년참여기구가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분과에 속하여 지역과 모든 청소년들을 대변하는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청소년들의 의견을 지역사회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올해에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다양한 분야에 반영되도록 청소년참여기구가 활동할 계획이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청소년을 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할 예정이다.

김홍기 위원장은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아 그 경험이 준비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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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