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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장학숙, 전문 셰프와 함께한 ‘특식 이벤트’진행

입사생 위한 특별한 저녁 식사… 쉼과 추억의 시간 선사

 

진안군이 운영하는 진안장학숙(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이 입사생들을 위한 특별한 식탁을 마련했다. 장학숙은 지난 24일, 전문 셰프를 초청해 ‘특식 이벤트’를 열고 바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저녁 식사는 탄탄면, 치킨 가라아게, 흑임자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특별 메뉴로 제공됐으며, 전문 셰프가 직접 조리하고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학숙 소속 조리사와 셰프 간 조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진안장학숙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장학숙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장학숙은 진안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입사생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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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