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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5월3일 '제23회 어린이날 큰잔치' 열려요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주제 체험·공연·경품 ‘풍성’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은경, 이하 진지연)가 제2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3일(토) 진안공설운동장(우천시 진안문예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지연이 주관하고, (유)나눔푸드와 진안농협하나로마트가 후원한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큰잔치에서는 진안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행사장에는 비즈공예, 파우치 꾸미기 등 11개의 체험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5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명랑운동회, 풍선·버블·솜사탕 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진안소방서의 방수시연이 다시 선보여, 한낮 더위를 식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어린이 플리마켓 ‘나도 사장’도 열린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은경 회장은 “진안군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13개 단체가 두 달 넘게 함께 힘을 모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진안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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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