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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저도 이제 골고루 먹어요!’

= 진안군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10주년 및 어린이날 기념 영양교육 뮤지컬 ‘엘리야와 함께하는 골고루 먹기 대작전’ 성황리에 마쳐

 

(사)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개소 1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5월 3일(토) 오후 3시 30분과 5시,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 뮤지컬 ‘엘리야와 함께하는 골고루 먹기 대작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센터의 2024년 특화사업 『어린이 식생활 데이터 구축』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골고루 먹기’ 실천 부족과 초등학생의 ‘고열량·고지방·당류 섭취’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맞춤형 스토리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은 불량식품을 조장하는 악당 ‘오그레와 르사’, 이를 물리치는 마법사 ‘엘리야와 올리버’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다섯 가지 색깔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과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당일 티켓은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장에서 무료로 선착순 배부되었으며, 공연장에는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열띤 호응을 보냈다. 또한, 센터 홍보 부스를 통해 영양관리 정보와 급식관리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공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아이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가 뮤지컬을 보고 영양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밥을 골고루 먹겠다하더라구요”,“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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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