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0.1℃
  • 박무대전 -1.0℃
  • 박무대구 -0.4℃
  • 연무울산 2.2℃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4.1℃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수선루에서 국가유산 재난대응 합동소방훈련

= 산림 인접 목조문화유산 ‘수선루’에서 실전형 훈련 전개

 

진안군은 28일 산불 등 화재에 취약한 국가 지정 목조문화유산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안 수선루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유산관리과 유산보존팀,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 진안소방서 마령119안전센터, 산불진화대 등이 참여해 긴급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대응 훈련을 펼쳤다.

훈련은 수선루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최초 발견자의 119신고 △소화기 초기 진화 훈련 △환자 이송 및 문화유산 반출 훈련 △방염포 설치 △소방차 출동 및 화재진압 등을 단계별 대응 절차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유산의 관리자와 소유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 효과를 높였다.

진안군은 산림과 인접한 목조문화유산의 특성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국가유산 소유자 및 관리자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산불로 인해 소중한 국가유산이 훼손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산불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피해 규모도 큰 만큼,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유산과 방문객의 안전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보존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