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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세계 금연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진안군은 지난 5월 30일 ‘세계 금연의 날(5/31)’을 기념하여 진안군청 광장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매년 5월 3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날이며 흡연이 국제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사안임을 인식시키고 담배 없는 환경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정하였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보건소가 전북금연지원센터,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였으며 금연퀴즈, 금연상담, 혈압·혈당 측정, ‘노!(NO!)담!(담배!)’ 포토존을 운영하여 참여자의 흥미를 유도하고 흡연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금연클리닉(☎430-8554)을 통해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 지원 등 금연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스로 금연이 어려운 흡연자에게는 전북금연지원센터로 연계해 금연치료서비스를 지원받고 금연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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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