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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마을여행 팸투어’

진안교육지원청(초중고등학교 교사)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 마을연계 프로그램 추진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6월 4일~7월 19일까지 진안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 및 학교 교육과정 연계 강화를 위해 관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을여행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진안교육지원청의 ‘2025년 찾아가는 마을 역량강화 연수’와 진안군의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팸투어’ 프로그램이 연계돼 추진되는 것으로, 기간 내 총 13회에 걸쳐 진안군 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지난 6월 4일에는 외사양마을과 상가막마을에서 관내 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으로 각 마을 탐방과 라탄바구니 만들기, 드립커피 체험 등이 진행됐다.

진안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마을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과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직접 농산물을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이 아이들의 인지 능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학교로 직접 찾아오는 체험도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노영권 센터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진안의 마을이 살아 있는 교육의 장으로 성장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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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