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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카카오톡 활용...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모바일로 세외수입 체납 확인부터 납부까지...
- 이용율 높은 카카오톡 활용해

- 기존 방식의 한계 극복 및 적극 행정 구현

- 납세자 편의 증진 및 징수 효율화 기대

 

무주군이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새롭게 도입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납세 편의는 물론, 효율적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존에 시행하던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발부 및 독려 전화는 납세자의 주소 이전, 또는 휴대전화 번호 변경 시 안내에 어려움이 따랐다.

 

특히 주정차 위반 과태료, 검사 지연 과태료,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과태료 등 차량 관련 과태료의 경우는 납세자 주소지가 무주군 이외의 지역인 경우가 많아 징수에 어려움이 많았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신속·정확한 안내, 편리한 납부가 가능해졌다”라며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거나 모바일 인증서 설치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기존 우편 고지서 발송도 병행하는 등 세심한 징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켜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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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