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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자원봉사센터, 행복밥차 설천면 시작으로 6개 읍면 순회

- 무주군 어르신들 및 소외계층 위한 행복 밥차 봉사

- 6월 초~7월까지 설천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 순회 예정

- 안부 묻고 식사 챙기며 훈훈함 전해...


 

무주군 “온정을 나르는 행복 밥차(이하 행복 밥차)”가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사)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가 주관하며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마경옥), 시니어클럽(단장 김도현),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하는 행복 밥차가 운행 중으로 설천면을 시작으로 7월까지 6개 읍면을 순회할 예정이다.

 

“온정을 나르는 행복 밥차 운행”은 지역 내 자생봉사단과 기업, 기관이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들은 “밥도 밥이지만 먼 길 찾아와서 안부도 물어주고 식사도 챙겨주는 손길이 있어 든든한 마음”이라며 “행복을 주는 밥차가 정말 맞는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17일에는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착한 한 끼’ 나눔 행사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는 1999년도에 설립된 이래 전문봉사단 활동을 비롯해 찾아가는 빨래방,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주군 자원봉사센터 등록, 활동하는 자원봉사 참여자 수는 9,179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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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