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4.5℃
  • 맑음강릉 0.3℃
  • 흐림서울 -1.4℃
  • 박무대전 -4.0℃
  • 연무대구 -2.5℃
  • 박무울산 2.5℃
  • 연무광주 0.0℃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6.0℃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2℃
  • -거제 2.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한방으로 갱년기 극복 건강교실’ 마쳐

 

진안군은 26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1주간 운영한 ‘갱년기 극복 건강관리교실’이 큰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군은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을 통해 갱년기 증상 완화와 건강한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또한 올바른 걷기 운동, 홍삼 족욕 체험, 공예 만들기, 마음을 다스리는 요가, 심리·정서 지원 원예 수업, 약선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사업 전후로 진행된 건강 상태 분석 결과, 갱년기 증상 척도, 건강 인식도 행태 변화, 우울증 선별도구, 체성분 분석 등의 지표에서 70% 이상 긍정적인 변화가 보였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증상 완화는 물론 전반적인 건강 개선과 정서 안정에도 효과가 나타났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0% 이상의 높은 만족감을 기록했으며, 많은 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운 활력과 인생의 즐거움을 되찾았다”고 응답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년 세대가 갱년기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강한 노년기를 준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