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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스포츠 대회 및 훈련 개최지 각광...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17개 대회 개최, 144억 원 경제파급 효과 견인



- 무주군, 2025년 상반기 각종 스포츠 행사 개최

- 현재까지 약 3만 3천2백여 명 방문

- 하반기에도 17건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개최 예정

 

무주군이 탁구, 축구, 자전거, 검도, 마라톤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 및 훈련 개최지로 각광을 받으며 생활 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견인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전국 반딧불 유소년 축구대회" 등 총 17개(도 단위 및 전국 규모) 스포츠 경기를 개최(사업비 3억여 원)했으며 이를 통해 연인원 약 3만 3천2백여 명이 무주를 찾았다.

 

이를 통해 숙박과 요식업, 교통 서비스업 매출 증대로 발생한 직접 효과는 약 27억 1천7백만 원이다. 지역 내 다른 산업으로 연계돼 발생한 간접 효과 117억 6천여만 원까지 합하면 총 144억 7천여만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5월 개최된 "무주반딧불 하프 마라톤 대회"는 4천여 명의 전국 참가자들과 전국마라톤협회로부터 △코스의 완성도, △교통통제 및 안전관리, △주민들의 자원봉사와 호응도, △편의시설 확보 등 여러 면에 찬사를 받았으며,

 

이를 계기를 지난 7월 “전국마라톤협회 무료 초청 훈련마라톤대회”를 개최해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다시 한번 무주를 각인시켰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다양한 종목의 대회와 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함으로써 그 운영 능력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무주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도 무주의 우수한 접근성과 인프라,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을 기반으로 17건의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급 효과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대회 유치와 예산확보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무주가 '스포츠 강군'의 위상을 더욱더 확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역 상권 및 관광지와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보완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우선, 지역 상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참가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기념품에 무주사랑상품권(1만 원 이하 범위) 제공이 가능하도록 “체육대회·행사지원 보조금 운영” 매뉴얼을 정비했으며 지역 내 주요 관광 시설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입장권 할인 제공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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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