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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권과 성 풀팩’ 프로그램 진행

인권 감수성을 가슴에 품고 우리의 소중한 성을 함께 지켜요!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안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학생 15명을 대상으로‘인권과 성 풀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진안군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지역 사회 내 3대 중점 상담사례 중 ‘성폭력 및 성도착증’문제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사회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에 청소년에게 필요한 인권교육, 성교육, 호신술 교육이 패키지 형태로 관련된 내용을 연속성 있게 제공함으로써 자신은 물론 타인 또한 소중히 생각하고, 함께 지켜가자는 의미를 과정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로서의 성교육이 아니라 인권적 요소를 성교육과 연결해 청소년들에게 성의 소중함에 대해 더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유사시 나를 지킬 수 있는 실제 기술을 함께 배워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평소 알고 싶었지만 배울 수 없었던 호신술에 대해 배우게 되어서 재미있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나 뿐만이 아니라 주변 친구들 모두를 소중히 생각하고 지켜갈 수 있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상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타 프로그램 문의 및 청소년의 고민에 대한 상담은 063-433-23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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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