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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장학숙, ‘진안의 역사와 문화 탐구’ 특강 개최

= 지역 전문가 초청으로 입사생 향토 이해도 제고

 

 

진안군은 지난 12일 진안장학숙(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서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진안의 역사와 문화탐구’를 주제로 한 역사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진안문화원 부원장 및 한국한방고등학교 교장을 맡고 있는 이상훈 강사가 나서 진안의 역사적 흐름과 문화유산, 지역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전했다.

이상훈 강사는 진안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사건, 전통 문화의 형성과 변화를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풀어내며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문화 유산 보존의 중요성과 향토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진안장학숙 관계자는 “학생들이 생활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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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