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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기술학교 2기, 주민 자립역량 강화에 기여...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노영권)는 농촌기술학교 2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촌기술학교는 진안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실생활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난 3월 1기에 이어 8월까지 2기에 거쳐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교육은 ‘소소한 생활 수리 교육'을 주제를 실습 위주로 추진됐다. 전체 일정의 90% 이상을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리 기술 습득에 집중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20명의 교육생들은 첫날 기본적인 이론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후 ▲전기 스위치 및 플러그 교체 ▲수전(수도꼭지) 수리 ▲환풍기 점검 ▲문 경첩 조정 ▲창문 레일 수리 등 일상생활 속 필수 수리 기술들을 직접 실습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군은 농촌기술학교가 기술 공유를 통해 공동체 내 관계 형성 및 소통 문화 증진에 기여하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자립 기반 약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교육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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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