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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8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예방을 위한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 이어 흥겨운 축하공연과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한명일 센터장의 ‘치매 바로알기’ 강연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문민수 치매안심센터장(진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보건소와 군민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현재 2천여 명의 치매 어르신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치매조기검진비,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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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