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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현역 육군 병장 진안서 사망...왜?

 

현역 육군 병장이 전북 진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진안군 진안읍 한 아파트 14층에서 임실 모 부대 소속 병장 A씨(20대)가 떨어졌다.

A씨는 1층 현관 부근에서 숨져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당시 A씨는 군복을 입고 있었다"며 "총기를 휴대하는 등 무장 상태는 아니었다"고 했다.

2024년 입대한 A씨는 진안에 아무 연고가 없다. 전북 출신이 아니고 해당 아파트에 살지도 않았다. 자전거를 타고 와서 A씨는 아파트 옥상 아래 계단 창문을 통해 투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사망 전후로 A씨 동선을 분석한 결과 사고 현장에 A씨와 동행한 사람이나 외부인 출입은 없었다. 현재까지 A씨 군복에서 유서 등 사망과 연관 지을 만한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육군에 사건 자료를 넘겼다. A씨 시신은 진안의료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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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