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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증진 행사」개최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3일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군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배려 계층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한국소비자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함께 참여해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이동 상담을 비롯해 자동차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실내 행사는 진안 복합노인복지타운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 장수사진 촬영, 건강진단 및 의료기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주민을 위해 소비자피해 상담을 비롯해 소형가전(휴대폰·밥솥 등) 무상점검, 소형 폐가전 수거 등의 서비스도 제공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실외 행사는 마이산 북부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돕기 위해 기아, 현대 등 국내 주요 자동차 브랜드 5개사와 함께 차량 무상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쿠첸, 캐리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등 국내 주요 가전·보일러 7개사가 참여해 휴대폰·밥솥 등 생활밀착형 소형 가전 제품과 다중이용시설 내 에어컨·보일러 등에 대한 무상점검과 수리를 지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행사가 진안군민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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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도 운영된다. 오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