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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심폐소생술 교육

진안군은 23일 ‘보건 소통의 날’을 맞아 보건소 직원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응급상황 및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김소은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상황별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이후에는 실전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인체 실습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자세를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작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후 보건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청취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신속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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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