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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스마트강소농 으뜸단계 교육 마무리

= 재배기술⸱마케팅 교육으로 강소농 성장 지원 =

 

 

 

진안군은 23일 스마트강소농 으뜸단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배기술과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 4월부터 총 15회 운영됐으며, 기존 강소농이 중소규모 강소농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 활용과 신기술 도입에 중점을 두었다.

재배 기술 교육은 비료, 토양관리 등 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 내용부터 작물별 세부 재배 기술을 다루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의 고민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마케팅 교육은 교육생 농장을 방문하여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에 사용할 인물 및 상품 사진 촬영 교육과 AI 기술을 활용한 블로그 작성⸱영상 제작 과정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생은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앞으로도 재배는 물론 신기술,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갖춘 중소규모 농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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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