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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년의 날 기념 이색 축제 개최

= ‘월랑초등학교 운동회’ 콘셉트로 전국 청년 120여 명 참여

 

 

진안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1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청년의 권리 보장과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문을 연 진안군청년센터가 진안 안팎의 청년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시작하는 첫 번째 축제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운동회를 그대로 재현한 독특한 콘셉트로 1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진안군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을 만들었다.

이는 타지역청년들에게 진안군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진안군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진안군 청년센터 담당자와 청년센터 쉐어하우스 거주 청년들이 담임 선생님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청년센터, 청년쉐어하우스 및 진안군에서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들을 홍보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지방소멸 시대에 진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며, 관외 참가자들에게 진안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진안군 청년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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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