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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일자리센터 ‘진안농산직거래 마켓’운영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전북자치도 농식품 도농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24일 전주 송천새마을금고 본점 주차장에서 ‘청정진안 농산물 직거래 마켓’을 운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허재우 회장)와 협력해 ‘사랑나눔 바자회’와 함께 진행돼 많은 이목을 끌었다.

‘전북 농식품 도농 상생형 일자리사업’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의 유휴 인력을 농가에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농가에 다양한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진안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센터 사업에 참여한 진안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사과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일자리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진안 농가와 도시 소비자 간의 소통을 넓히고, 진안의 청정 이미지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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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