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2.7℃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1.7℃
  • 흐림대구 10.3℃
  • 구름많음울산 8.9℃
  • 맑음광주 12.4℃
  • 구름많음부산 11.5℃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2.5℃
  • 구름많음경주시 10.3℃
  • 구름많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전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용담호 하천관리지구 변경 건의문’ 채택

= 주민 생활 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25일 한국예총 임실지회에서 열린 제293차 월례회에서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용담호 하천관리지구 변경 건의문’을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은 용담호 보전지구 중 일부(약 77만3천㎡, 전체의 4%)를 친수지구로 전환하여 군민 생활 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용담댐 홍수터는 평상시 수위에 잠기지 않는 지역임에도 특별·일반보전지구로 지정되어 체육공원, 인공습지 등 기존 시설의 관리·활용이 제한되고 있어 주민 불편과 행정적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

 

제안에 나선 동창옥 의장은 “단순 규제 위주의 관리 방식은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한다”며 “용담호 친수지구 지정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채택된 ‘용담호 하천관리지구 변경 건의문’은 국무조정실, 국회, 환경부 등 관련 기관에 송부 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군산·익산 새마을금고와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익산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군산·익산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 함께 민생경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전주‧완주지역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군산·익산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서민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새마을금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금융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날 도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등 주요 민생경제 정책을 설명하고, 새마을금고가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지지와 공감대 확산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 사회연대경제 주체에 대한 대출 확대 등 사회적 금융 기능 강화와 지역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군산과 익산은 전북 경제의 핵심 거점이며, 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