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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전주시 우아1동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진안군 용담면(면장 노기환)은 지난 9월 27일 전주시 우아1동에서 용담면의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서 개최된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진안군 용담면과 전주시 우아1동의 자매결연이 인연이 되어 참여하게 된 것으로써, 자매결연 도시 소비자에게 용담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구마, 고추 등은 현장에서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노기환 용담면장은 “이번 장터는 두 지역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용담면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아1동과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농가에게 이득이 되고 활력 넘치는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담면과 우아1동은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두 지역간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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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