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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마이산 북부 순환 ‘진안 빠망버스’ 시범 운영

=10월 3일~26일까지 금~일만 1일 7회 운영

진안군이 10월 한 달간 마이산 북부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진안 빠망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버스 운영은 관광단지 내 각 자원 간 연계성과 접근성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이동 수단이다.

운행 노선은 마이산 북부 주차장을 출발해 ▲산약초타운 ▲농촌테마공원(야외족욕장) ▲연인의 길 입구(마이열차 정류장) ▲명인명품관 ▲진안역사박물관을 거쳐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이다.

운행 기간은 10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일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에 마이산 북부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단, 정오(12시) 운행은 제외된다. 차량 정원은 25명이며, 탑승 요금은 1인당 1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미취학 아동과 7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진안군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관광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 관광과장은 “이번 빠망버스는 관광객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이산 북부 관광자원의 연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인 만큼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관광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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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진안서 열린 전북도민체전서 ‘올림픽 유치’...현장 홍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향한 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 도는 지난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연계해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홍보부스 운영 등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도민체전을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북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치어리딩 공연과 관객 참여형 응원전을 시작으로 진안지역 학생과 14개 시군 선수단 등 80명으로 구성된 올림픽 유치 응원단이 현수막과 깃발, 오색 풍선을 들고 입장하며 유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관람석에서도 응원단의 행진에 맞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선수단과 도민들이 함께 손을 흔들며 올림픽 유치 응원에 동참했다. 이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성화 점화와 함께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구호가 울려 퍼지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