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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장수군, 김상두 전 장수군수 공적비 제막식

군민과 함께한 업적 기려… 지역 발전의 발자취 재조명

 

 

 

장수군은 지난 1일 장수사과원예협동조합 광장에서 김상두 전 장수군수의 공적비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김상두 전 군수가 재임 기간(1995년~2022년) 동안 보여준 헌신과 업적을 기리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군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김상두 전 군수는 장수군 발전을 위해 사과산업 육성과 다양한 농업·경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민 중심의 행정과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신뢰를 두텁게 쌓아온 인물로 꼽힌다.

 

제막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김 전 군수의 공적을 되새기며 한마음으로 박수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막식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의 업적을 후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최훈식 군수는 “김상두 전 군수님은 누구보다도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분”이라며 “오늘 제막식은 그 뜻을 기리고 후세에 이어가기 위한 자리로,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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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