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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민의날 화합한마당

= 면민, 향우 등 한데 어우러져 성공적인 화합의 시간 가져

 

 

진안군 상전면(면장 김영기)은 지난 4일 상전면 체련공원에서 『제24회 상전면민의 날 화합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회의장, 전용태 도의원 그리고 안호영 국회의원 배우자 김명숙 여사 및 군의원 등 내빈과 향우, 면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면민의 장과 감사패, 공로패, 국회의원 표창장을 시상했다.

먼저, 면민의 장은 애향장 안오장(재경향우회)과 문화체육장 박종석, 신소득장 우승희 수상했다.

안호영 국회의원 표창은 문명호(지사마을)이장과, 이호율(상전면 맞춤형복지팀장)이 각각 받았다.

또한, 면민화합과 체육발전에 기여한 전주홍 (전 부면장)님과 이상엽 (전 상전면체육회 사무국장)님은 체육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지역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성영만 주무관(현 진안군 농축산유통과)과 아름다운 상전 만들기에 기여한 박창영 주무관은 이장단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단이 식전공연을 하였으며, 체육행사에서는 투호, 고리걸기, 고무신 멀리 보내기 등의 경기를 통해 주민과 향우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후 면민화합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색소폰,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프로그램이 발표되고, 마지막으로 면민노래자랑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면민의날 화합한마당 행사는 추석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한 향우회원들과 면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적극적인 호응으로 상전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안기두 상전면 체육회장은 “추석명절기간임에도 면민의 날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만큼은 면민 모두가 일상을 잊고 즐겁게 화합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기 면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면민들과 향우회원들이 화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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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수급 정책 개선, 교육공동체 대상 서명운동 전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합리적인 교원 수급 정책 개선안 마련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교원 수급 정책 개선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교원 정원 산정에 있어서 학생수를 주된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급 수와 지역 여건, 학교 기능의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교육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전북은 농산어촌과 인구 감소 지역 비중이 높아 소규모학교, 순회수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다교과 지도, 기초학력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디지털교육 등 새로운 정책 수요 증가로 교원 1인당 담당 업무와 책임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교원 정원 감축은 수업의 질 저하와 학생 맞춤형 교육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교원 수급 정책이 단순한 행정·재정 문제가 아닌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 보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서명운동은 교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