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9.9℃
  • 연무서울 5.9℃
  • 박무대전 8.9℃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5.2℃
  • 연무광주 9.8℃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6.8℃
  • 연무제주 13.1℃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사과 수확 지원... 지도·연구직 공무원들 혼신

- 사과 수급 불안 요인 차단, 일손 부족 해소 목적

- 지원반 구성해 10월 말까지 6개 읍면 현장 순회

- 사과 익은 정도 파악해 농가 지도 등

 

 

무주군이 잦은 기상 이변으로 인한 사과 수급 불안 요인을 차단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사과 수확(후지)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각 읍면 상담소장 등 민간 전문가 30명으로 지원반을 구성한 무주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 지도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별로 사과의 당도 및 산도, 전분 지수 등 익은 정도를 파악해 수확 시기를 협의하고 있으며 저온저장고 소독 및 온·습도 관리 요령 등에 대해서도 공유 중이다.

 

또한 겹무늬썪음병과 갈색무늬병이 발생한 과원을 대상으로 방제 상담을 진행하고 과일 수확 후에 진행하는 ‘엽면시비(잎에 직접 비료 주기)’ 기술에 대해서도 안내와 상담을 병행한다.

 

김준회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소득작목팀장은 “예년에 비해 8월 기온이 떨어지고 비가 자주 내려 사과 크기 등 생육 상황은 다소 개선된 면이 있지만 전체 생산량이라든가 출하량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1년 내 농사짓느라 고생하는 농가들이 만족할 만한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