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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 밑반찬 나눔

-독거노인, 장애인 행복더하기 밑반찬 지원-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이순)는 17일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케어뱅크와 동향면 문화공간 담쟁이 지원으로 면 체육회 사무실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2025년 마지막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아침부터 시작된 밑반찬 만들기 사업은 10여명의 위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밑반찬(돼지불고기, 깍두기, 도라지진미채) 완성까지 수고의 손길을 더했다.

만들어진 밑반찬은 위원들과 이장들의 협조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개 마을 60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반찬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하시며 “좋은일 하시는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향면지사협은 2025년 밑반찬사업 4회, 80세이상 네일아트사업, 행복한나들이 자장면 나눔행사,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 요실금환자를 위한 요실금패드 지원 사업 등 8개사업 650여명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더불어 행복한 동향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이런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기후원자(180여명)가 되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동향면 지사협이 구심점이 되어 자원봉사단 등 기관사회단체의 협력속에 행복한 동향으로 성큼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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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심리·정서적 안정 돕는 상담 지원제도 상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외부기관 4개소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상담지원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자를 만들어 교육청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