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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복지관 방문, 인지선별검사 및 치매 예방교육 제공

 

 

진안치매안심센터(센터장 문민수)는 27일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복지관을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가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치매사업 홍보 및 상담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들어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선별검사는 약 20분가량 소요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로 의심될 경우 협력 의사를 통해 2차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치매로 진단된 대상자는 협약병원(진안군의료원, 대자인병원)에서 혈액검사 및 뇌-CT 등 3차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모든 검진비용은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무료로 지원된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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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