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9.6℃
  • 구름많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1.9℃
  • -대전 21.3℃
  • 맑음대구 19.7℃
  • 맑음울산 19.7℃
  • -광주 21.8℃
  • 맑음부산 20.9℃
  • 구름많음고창 21.8℃
  • 맑음제주 22.9℃
  • 구름많음강화 19.5℃
  • 구름많음보은 19.7℃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전북도 섬진강권역 관광활성화 포럼 진안서 열려...

- 진안·임실·순창, 섬진강을 잇는 관광협력 새 물길 열어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4일(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섬진강권역 관광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진안군 주관으로 섬진강을 매개로 한 전북자치도 내륙권 섬진강권역 3개 시·군(진안·임실·순창)의 관광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권역 단위 관광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현환 전(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전춘성 진안군수, 심민 임실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북문화관광재단 최영규 사무처장, 지역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섬진강권역 개발에 대한 관심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전춘성 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현환 전(前) 문체부 차관의 기조 강연, 양영관 한국지역개발연구원 소장의 기조 발표, 전남대학교 신임수 교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성윤 박사의 주제발표, 류인평 전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한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포럼의 핵심 성과는 진안군·임실군·순창군의 ‘섬진강권역 관광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광자원 공동 발굴 및 기획 컨텐츠 개발 ▲광역 단위 관광인프라 개선 ▲홍보·마케팅 협력 등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기반 마련과 더불어 공모사업 공동 대응, 「섬진강권 관광협의체(가칭)」구성 등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섬진강은 전북 내륙을 가로지르는 소통의 강으로 진안의 마이산과 홍삼, 임실의 치즈, 순창의 전통장류가 하나로 어우러질 때 전북 관광의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세 지역이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관광협력의 새로운 물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섬진강권역 공동 관광브랜드화, 통합 관광코스 및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주민 참여형 생태·문화·로컬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섬진강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