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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자원봉사단, ‘제6회 사랑의 김장나눔봉사’

 

진안군 주천면 자원봉사단(단장 김경남)은 지난 5일~7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나눔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천면 자원봉사단에서 6년째 실시하는 김장나눔봉사로 자원봉사 단원이 직접 재배한 배추 300포기 및 마늘, 파, 생강 등 대부분의 김장 재료를 자발적으로 후원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벼 수매 등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3일 동안 배추 수확 및 재료 손질, 김치 담그기 및 전달 등 적극적인 참여로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이렇게 담근 1,000kg 상당의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김경남 자원봉사단장은 “동절기 어려운 이웃의 먹거리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천면 자원봉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안군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자원봉사 및 간식나눔 봉사, 이동세탁 봉사, 목욕 봉사, 칵테일(진안홍삼축제) 자원봉사 등 다양한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에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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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