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6.0℃
  • 구름조금강릉 0.1℃
  • 흐림서울 -2.9℃
  • 박무대전 -3.4℃
  • 맑음대구 -2.2℃
  • 박무울산 2.9℃
  • 연무광주 -0.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1℃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8℃
  • -거제 2.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이순)는 11월 7일 동향면 체육회 사무실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간 ‘담쟁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침부터 협의체 위원 10여 명과 자원봉사를 자청한 이장들이 함께 손을 보태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 강이순 위원장은 “1년 동안 지역을 위해 함께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준비한 찰밥을 대접해 따뜻한 점심시간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위원들과 이장들의 협조로 24개 마을 30가구의 취약계층에 전달됐으며,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도 가졌다.

김장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생각지도 못한 김장김치를 받아 너무 감사하고, 올겨울은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은 일 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올해 밑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9개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180여 명의 정기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더불어 행복한 동향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