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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겨울철 고립 우려 산간마을 긴급구조 대응체계 강화

○ 폭설·산사태로 고립된 지역, 소방헬기 활용한 신속 구조체계 구축

○ 항공·지상 합동훈련으로 겨울철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겨울철 폭설이나 산사태로 고립될 우려가 있는 산간마을을 대상으로 긴급구조 대응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설 등으로 진입도로가 유실되어 구조대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방헬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하고, 인명구조와 응급처치를 즉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출동체계는 고립위험이 발생한 경우

① 사전에 지정된 집결장소에 소방헬기와 관할 119구조대가 동시에 집결하고,

② 항공 및 산악구조 교육을 이수한 구조대원이 경량 구조장비를 휴대한 채 헬기에 탑승하며,

③ 소방헬기가 호이스트 등을 이용해 고립된 산악지역에 접근해 인명구조와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헬기 연계 긴급구조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고립 예상지역 인근에 소방항공대와 구조대가 집결할 ‘랑데부 포인트(지정집결장소)’를 사전 지정하고, ▲구조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항공대가 각 소방서를 순회하며 항공안전교육을 추진하며, ▲도내 고립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실전형 합동훈련을 실시해 겨울철 재난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겨울철 폭설로 고립될 수 있는 산간마을에 대비해 항공과 지상 구조대 간 합동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구조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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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