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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자연 속 힐링 축제 진안고원 FIN... 운일암반일암 계곡서

 

전북 진안군이 11월 8일(토),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개최한 ‘진안고원 FIN(Fishing In Nature)’ 행사가 성공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시나브로치유길 사업의 일환으로, 진안군이 주최하고 협동조합 진안군플라이낚시협회가 주관했다.

‘진안고원 FIN’은 트레킹과 플라이낚시를 결합한 가족형 치유관광 축제로, 운일암반일암의 맑은 계곡과 숲길을 무대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삼거광장 앞 주자천에서 열린 ▲플라이낚시 경기로 시작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같은 시각 운일암반일암 데크길에서는 ▲시나브로 숲길 치유걷기(3km)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을 정취 가득한 숲길을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장에는 ▲플라이낚시 입문 체험 ▲어린이 낚시 체험 ▲곤충 타잉 만들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 낚시 체험은 살아있는 물고기를 직접 뜰채로 잡으며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낚시 체험을 즐기는 계기가 됐다.

또한, 홍삼고추장 떡볶이와 꼬마김밥, 감자전, 진안고원 웰빙 도시락 등 다채로운 음식 부스들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진안의 정겨운 맛과 멋을 즐겼다. 축제장 내 마련된 진안군 관내 농가의 농산물 판매부스에서는 신선한 제철 농산물이 판매돼 지역민과 방문객의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른 새벽 서울에서 출발해 행사장에 왔다는 한 참여자는 “단풍으로 물든 가을의 절정 진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지인들과 함께 플라이낚시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며 “플라이낚시를 하는 동안 시나브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어, 다시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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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