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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

2023년~2025년 3년 연속 총 840만 원 기탁



- 11일 송제근 조합장, 이해근 지점장 무주군청 방문

- 임직원들 뜻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260만 원 전달

- 무주군민 행복, 자연특별시 무주발전 기원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이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무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송제근 조합장과 이해근 지점장 등 무진장축협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그동안 무주군민에게 받은 사랑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통해 무주군에 돌려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기부금이 무주군민 행복과 자연특별시 무주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진장축협은 118명의 임직원들이 무주군을 비롯한 진안과 장수 지역의 축산농가와 조합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축산물 유통과 영농자재 공급 등을 통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에는 지난 2023년에 340만 원, 2024년에 24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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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