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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전주 하계 올림픽 메인 개최도시는 전주...

○ 개폐회식 전주 개최 명시…서울 변경 논의 없어

○ 올림픽 중심은 전북 전주, 서울은 연대 차원 협력

 

 

전북특별자치도는 하계올림픽 육상 종목의 서울 배치가 전주의 메인 개최도시 지위를 훼손한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고 14일 밝혔다.

 

개폐회식은 개최계획서상 전주 개최로 명시돼 있으며, 이를 서울로 변경하는 방안은 검토되거나 논의된 바 없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마라톤 등 올림픽의 상징적 종목 역시 개최도시인 전주에서 열릴 계획으로, 전주가 올림픽의 중심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서울과의 협력은 경기장 신설 제로화라는 IOC의 기조에 부응하고, 국제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대 차원의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경기장 배치 조정 과정에서 일부 종목이 서울로 변경됨에 따라 당초 해당 종목이 배치했던 타 광역단체와의 협의도 마무리됐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의 메인 개최도시 위상은 확고하며, 서울과의 협력을 통해 오히려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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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