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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조공·토마토공선출하회,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진안농협조합공동법인(진안조공)과 토마토공선출하회는 함께 18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최종진 진안조공 대표는 “지역 농업이 발전하는 만큼 지역의 인재들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장학금 기부에 동참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진안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역 발전 기여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인관 토마토공선출하회장은 “이 작은 정성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진안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진안 농업을 이끄는 두 단체의 귀한 뜻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기부받은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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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