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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2025년 합동소방훈련

진안군 진안읍은 18일 오후 행정복지센터 청사에서 진안119안전센터 및 진안읍 예비군대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훈련, 초기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읍 직원과 진안읍 예비군대 등 25여 명이 참여했으며, 읍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가 경보 및 지휘, 소화, 대피 및 반출, 응급구호, 경계유도 등으로 나뉘어 실전과 같은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신고부터 대피 유도, 소화기 사용, 부상자 응급조치, 소방차 진입 유도 및 진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재현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응급구호반은 부상자 발생을 가정해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과정을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생명 구조가 가능하도록 훈련의 실효성을 더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진안119안전센터 팀장의 강평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이어졌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 모두가 재난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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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