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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역사박물관 국보순회전 연계 「진안고원 속 백제의 흔적」 학술대회 개최

= 옛 백제의 영역이었던 진안과 백제 관련 기록‧유적 등 재조명

 

 

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과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주최하고, 국립군산대학교박물관(관장 정기문)이 주관하는 「진안고원 속 백제의 흔적」 학술대회가 20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과 진안역사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이 주최‧주관하여 진안역사박물관에서 11월 30일까지 개최되는 2025 국보순회전 <백제명품, 백제문양전>과 연계한 학술대회로, 옛 백제의 영역이었던 진안지역과 고대 국가 백제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문헌기록, 유적 조사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마련되었다.

「진안고원 속 백제의 흔적」 학술대회에는 기조강연과 5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립군산대학교 곽장근 교수의 ‘진안군 교통망의 재편과정과 그 의미’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1주제 전북대학교 김병남 교수의 ‘문헌을 통해 본 진안과 백제’, 제2주제 국립군산대학교박물관 조명일 학예연구사의 ‘진안군 고대 성곽의 분포양상과 그 의미’, 제3주제 단국대학교 엄기표 교수의 ‘진안군의 불교문화와 백제’, 제4주제 조선문화유산연구원 차인국 팀장의 ‘기와를 통해 본 진안과 백제’, 제5주제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이문형 교수의 ‘분묘유적을 통해 본 진안’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곽장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라문화유산연구원 박영민 연구위원, 전주대학교박물관 옥창민 학예연구사, 온문화유산정책연구원 노기환 원장, 국립광주박물관 최흥선 관장, 전주문화유산연구원 전상학 실장 등 토론자들과 발표자들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진안군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하여 지역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조사연구와 보존·계승에 지속 노력하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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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