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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AI(인공지능)활용 교육

 

진안군 성수면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2일에서 19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4회 과정으로 AI(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AI(인공지능) 활용교육은 수강하는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활동을 배우고, 디지털 활용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AI의 종류와 분야별 활용 방법의 기초부터 AI로 SNS 글쓰기, 릴스 제작까지 회차별로 기초부터 수강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교육만족도가 높였다.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거점지인 면 소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면 소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배후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거점센터를 마련하고 배후마을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성수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수면만의 특색 있는 지역 문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주민 각자의 현업에도 실질적으로 활용되어 성수면이 사람과 자원이 모이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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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