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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지사협, 외식부터 영화관람까지... ‘함께하는 일상 확장’

 

진안군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원현주·박영춘, 이하 지사협)가 2025년도 상·하반기에 걸쳐 저소득층을 위해 추진한 외식 및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마무리 했다.

 

지난해에는 관내 착한 가게인 「산들애」업체의 후원으로 외식 중심 지원에 머물렀다면, 올해는 영화관람 등 문화체험을 새롭게 포함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욱 확장했다.

상반기에는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3가구에 대하여 가족 단위로 외식하도록 지원했다. 이들은 외식과 인근 영화관에서 원하는 영화를 관람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4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지사협 위원들이 동행하여 외식과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위원들의 봉사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 어르신들과 함께 대화를 나눠가며 점심식사를 즐겼다. 식사 후에는 부귀 작은도서관의 협조로 인터넷 영화를 관람하며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누렸다. 어르신들은 “누군가 함께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박영춘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외식뿐 아니라 영화관람 등 문화체험까지 확대해 더 많은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기관과 업체를 많이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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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