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수)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8℃
  • 구름조금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0.2℃
  • 구름많음울산 2.2℃
  • 구름많음광주 1.8℃
  • 구름많음부산 4.2℃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7.3℃
  • 맑음강화 1.1℃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부귀면지사협, 외식부터 영화관람까지... ‘함께하는 일상 확장’

 

진안군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원현주·박영춘, 이하 지사협)가 2025년도 상·하반기에 걸쳐 저소득층을 위해 추진한 외식 및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마무리 했다.

 

지난해에는 관내 착한 가게인 「산들애」업체의 후원으로 외식 중심 지원에 머물렀다면, 올해는 영화관람 등 문화체험을 새롭게 포함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욱 확장했다.

상반기에는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3가구에 대하여 가족 단위로 외식하도록 지원했다. 이들은 외식과 인근 영화관에서 원하는 영화를 관람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4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지사협 위원들이 동행하여 외식과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위원들의 봉사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 어르신들과 함께 대화를 나눠가며 점심식사를 즐겼다. 식사 후에는 부귀 작은도서관의 협조로 인터넷 영화를 관람하며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누렸다. 어르신들은 “누군가 함께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박영춘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외식뿐 아니라 영화관람 등 문화체험까지 확대해 더 많은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기관과 업체를 많이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일자리 지원 협업 강화… 2025년 시군·유관기관 워크숍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및 일자리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과 주요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2026년도 일자리·고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2026년 정부·도 일자리 정책 방향 설명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 특강 ▲상담사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은 정부 일자리 정책 방향과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기획의 중요성과 향후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인재개발연구소 정철상 대표는 AI 상담기법과 프롬프트 활용법 등 디지털 기술을 직업상담에 적용하는 실습형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밴드를 활용한 오피스 스트레칭’ 등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돼 상담업무로 누적된 피로를 완화하고 참여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재영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군과 유관기관이 현장의 애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