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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지사협, 4분기 회의

 

- 이웃 사랑 밑반찬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우석, 공공위원장 정상식, 이하 지사협)는 지난 24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한 지역복지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민·관 협력 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 해 추진했던 복지 특화사업 평가와 함께 취약계층 발굴 및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에도 다양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여러 신규 사업안도 검토됐다.

정기회의 후 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10월에 직접 담근 마늘장아찌와 누룽지 등을 포장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약 55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마늘장아찌가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협의체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복지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읍에서도 다양한 복지자원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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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