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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핸드폰 사용이 어려우신 어르신께 회관으로 찾아가서 알려 드려요!

=성수면, 스마트폰 교육지도사 1급 강사 9명 양성=

 

 

진안군 성수면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교육 일환으로 지난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스마트폰 교육지도사 1급’ 활동가 및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9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성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에서 직접 주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에 양성된 스마트폰 강사들은 배후 마을의 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부터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알려드릴 예정이다.

성수면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는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아 일회성 교육만으로는 불편을 해소하기 어렵다”며 “이번에 양성된 주민 강사들이 연속 방문 교육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스마트폰 교육을 비롯한 주민 맞춤형 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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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