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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선정

 

진안소방서는 지난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열고, 관내 8개 초등학교에서 출품된 140점 가운데 34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공정하게 이뤄졌으며, 그 결과 대상은 송풍초등학교 6학년 이윤정 학생의 작품‘무관심은 큰 재앙의 불씨입니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송풍초 박시연, 백운초 최정환, 조림초 한유준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이 외에도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이 선정돼 총 34명의 학생에게 진안소방서장상과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대상 및 최우수작 4점은 진안소방서를 대표해 전북특별자치도 본선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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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