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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순조로운 진행 보여...

산림 치유·관광 기반 구축·지역 인재 양성 등 성과 주목



- ‘유유자적 힐링 정원센터’ 및 카페 ‘무심원’ 조성

- 11. 26. 상설 프리마켓 시범운영도

-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협력의 장 호응

무주군은 지난 2022년부터 (사)무주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주도로 추진해 온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산림 치유·관광 공동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산림 치유·관광산업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는 민간 주도의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활동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자립적 성장 구조를 만드는 토대가 되고 있다.

 

김인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라며 “산림 치유·관광이 활성화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무주군을 만들기 위해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그동안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산림 치유·관광 코디네이터 13명, △테라피·제빵 등 전문과정의 현장 활동가 20명, △리빙랩(학습동아리) 11팀, △미디어 분야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10명을 배출했으며,

 

 

△‘유유자적 아카데미’ 400여 명 수료, △액션그룹 49곳 육성, △‘춘하추동 마을 문화축제’ 37개 마을 지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유유자적 힐링 정원센터’ 및 카페 ‘무심원’ 조성 등 지역 공동체 확대에 주력해 왔다.

 

한편, 11월 26일 열린 ‘2025년 무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활동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된 12개 단체들이 상설 프리마켓을 시범·운영했으며,

 

코디네이터·리빙랩·로컬크리에이터 등 2백여 명이 참여한 산림 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협력의 장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처음에는 걱정이 컸지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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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