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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아이돌봄 공백세대’주택용 감지기 보급 및 설치 지원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1일 아이돌봄 공백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콘센트소화패치를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7월 야간에 발생한 부산 아파트 화재로 돌봄 공백 아동 4명이 숨진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홀로 지내는 시간대의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소방대원이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지기를 설치하고 작동 여부를 즉시 확인·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아이돌봄 공백 시간대 화재위험 저감 지원 ▲주택용 감지기·콘센트소화패치 설치 ▲119 신고 요령 및 생활안전교육 제공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취약가정의 화재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예방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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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