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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라도음식이야기 김관수 대표,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진안군은 2일 전주시 덕진구에서 전통 한정식 전문점 ‘전라도음식이야기’를 운영하는 김관수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 첫해부터 3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는 대표 기부자이다.

‘전라도음식이야기’는 50년의 전통을 이어온 3대 가업으로, 진안·무주·장수 등 호남 동부권 산악지대에서 생산되는 제철 특산물을 활용해 사계절 맞춤 한정식을 선보이며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김관수 대표는 “고향 진안에 대한 그리움과 정을 기부를 통해 전할 수 있어 매년 더욱 의미있게 느껴진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진안군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꾸준히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관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진안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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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북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북 기업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바일 소형 배터리부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배터리 분야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하며, 배터리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더배터리 컨퍼런스’, 투자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홍보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기업공동관’형태로 전시를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비원솔루션 주식회사 ▲㈜코솔러스